문 열자마자 손님으로 바글바글. 50년 돼지갈비 하나만 팠던 할머니를 찾아가봤는데|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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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자마자 손님으로 바글바글. 50년 돼지갈비 하나만 팠던 할머니를 찾아가봤는데|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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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10월 1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돼지고기에 인생을 걸다>의 일부입니다.
경기도 이천, 이곳에 달콤짭짤한 맛은 물론 뜯는 맛까지 좋은 돼지갈비로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곳이 있다. 3대가 함께 운영하는 이곳은 문을 열기가 무섭게 손님들로 붐빈다는데... 영업시간은 약 5시간, 재료가 떨어지면 이마저도 일찍 문을 닫기 일쑤다. 이처럼 짧은 영업시간에는 작업자의 남다른 원칙이 숨어있다는데... 바로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드는 100% 수작업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갈비 손질부터 양념을 만드는 일은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는 양념게장과 양념 돼지 껍질, 심지어 쌈장 하나까지 직접 만든다고 하는데, 모든 음식을 손으로 만들다 보니 하루에 준비할 수 있는 음식에 한계가 있다고 한다. 특히 딸과 손자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90kg에 달하는 갈비의 포를 뜨고 기름을 떼어내는 일을 하다 보니 손목부터 어깨, 목까지 안 아픈 곳이 없다는데, 쌈장을 볶고 갈비의 양념을 끓이는 작업자도 힘들기는 마찬가지. 양념이 눋지 않게 계속 저어줘야 해서 이제는 손가락 관절이 말을 듣지 않을 정도로 고되다고 한다. 하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손님들과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가족들이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는데... 50년 세월을 갈비에 바친 작업자를 만나보자.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돼지고기에 인생을 걸다
✔ 방송 일자 :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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