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으로 먹고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OECD 꼴찌인 한국에 1,071만 명이 온 이유
만드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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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으로 먹고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OECD 꼴찌인 한국에 1,071만 명이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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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외국인 #한국관광 #OECD꼴찌 #인천공항
우리나라가 관광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나라 경제에서 차지하는 몫은 1.71%입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꼴찌입니다. 스페인은 그 몫이 14%가 넘고, 태국은 일하는 사람 다섯 중 하나가 관광으로 먹고삽니다. 우리는 그 근처에도 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2026년 상반기에만 외국인 1,071만 명이 들어왔습니다. 반기 기준으로 1,000만 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림픽도 월드컵도 없는 평범한 해에 벌어진 일입니다.
부르려고 만든 것이 거의 없는 나라에 왜 이 사람들이 오는 것인지, 한국에 갈까 말까 저울질하는 외국인이 관광지보다 먼저 확인하는 것이 왜 대중교통과 치안인지, 외국인 카드 결제가 늘어나는 속도가 왜 면세점이 아니라 동네 약국에서 가장 가팔랐는지 하나씩 짚어 봅니다. 지난해 한국에서 진료를 받은 외국인 201만 명이 무엇을 하러 왔는지, 그리고 값이 매겨지고 나서 우리가 치르기 시작한 대가는 무엇인지까지 함께 봅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 관광 직접 GDP 비중 1.71% — OECD 집계 대상국 가운데 최하위, 관광 고용 기여도도 1.57%로 꼴찌
· 2026년 상반기 방한 외국인 1,071만 명, 반기 기준 사상 첫 1,000만 명 돌파
· 방한을 저울질할 때 보는 관광인프라 1·2위는 대중교통 45.6%와 치안 41.3%
· 인천공항 상반기 국제선 여객 세계 1위, 2위 런던 히드로와 약 60만 명 차이
· 외국인 국내 카드 결제 10조 원 돌파, 의료 업종이 곱절로 느는 사이 약국만 열두 배
·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브랜드 뮷즈 상반기 매출 218억 원, 최다 판매는 까치호랑이 배지
· 지난해 외국인 환자 201만 명, 미국에서 온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피부과
· 서울 호텔 외국인 숙박객 비중 71.2%, 반대로 태국인 방한은 2019년 대비 35.8% 감소
▶ 참고자료
· OECD 「관광 트렌드와 정책 2026」 · WTTC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관광 직접 GDP 비중 1.71%와 고용 기여도 1.57%(집계 대상국 최하위), OECD 평균 4.0%, 스페인 14.6% 비교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통계 · 문화체육관광부 · 여행신문 · 아시아경제 — 2026년 상반기 방한 외국인 1,071만 명, 국적별 구성과 동북아 비중 62.1%, 2019년 대비 대만 증가폭
· 문화체육관광부 · 뉴시스 — 미주·유럽·대양주 방한객 증가율, 영국·독일의 상반기 첫 10만 명 돌파
· 서울관광재단·문화체육관광부 외래관광객조사 — 방한 고려 시 관광인프라 항목 1·2위(대중교통 45.6%, 치안 41.3%),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1위
· OECD 「How's Life? 2024」 · 통계청 2024 사회조사 · 경찰청 범죄통계 — 야간보행 안전도 79.5%(OECD 평균 74.9%), 사회 안전 체감 28.9%, 강도 818건에서 457건으로 감소
· 국제공항협의회(ACI) · 인천국제공항공사 · 버진 애틀랜틱 — 상반기 국제선 여객 세계 1위와 히드로와의 격차, 2002년 세계 10위, 인천~런던 매일 직항 개설
· BC카드 「방한 외국인 소비 트렌드 보고서」 · 문화체육관광부 · 헤럴드경제 — 외국인 카드 결제 10조 389억 원, 의료 업종 98% 증가, 약국 1,176.9%, 성수동 방문 외국인 3배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 넷플릭스 · 아시아경제 — 뮷즈 상반기 매출 218억 원과 까치호랑이 배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역대 1위 이후 대중목욕탕·한복 체험 예약 증가
· 보건복지부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 한국공항공사 · 트립닷컴 — 외국인 환자 201만 명과 국적별 진료과 구성, 지방공항 입국 비중 21%, 서울~대전 기차 예약 증가
· 한국은행 · 법무부 출입국통계 · 일본정부관광국(JNTO) · 한국부동산원 · 머니투데이 · 뉴시스 — 대일 여행수지 적자, 중국인 단체 무비자 이탈률 0.02%, 방일 한국인 567만 명, 성수동 임대료, 태국인 방한 감소, 스페인 반관광 시위
▶ 면책
본 영상은 공개된 정부 발표·국제기구 자료·언론 보도를 토대로 한 경제 교양 콘텐츠이며, 특정 국가·기업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인용한 수치는 2026년 9월 기준이며 이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관광수지는 2026년 3월부터 월별 흑자로 돌아섰으나 상반기 누계로는 아직 적자여서 흑자 전환으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와 태국인 입국심사 관련 내용은 법무부 발표와 언론 보도를 그대로 전달했고 특정 국가나 정부에 대한 평가를 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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