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값이 평균 7.8% 올랐다는데, 체감 물가는 더 심각하죠..
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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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값이 평균 7.8% 올랐다는데, 체감 물가는 더 심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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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일부터 과자값이 올랐습니다. 안내된 평균 인상률은 7.8%였습니다.
그런데 개별 품목을 보면 16.7%, 15.8% 같은 숫자가 나옵니다.
회사가 틀린 숫자를 말한 게 아닙니다. 평균이라는 말이 원래 그렇게 생겼습니다.
가격 인상률의 평균은 보통 품목 수로 나눕니다. 25개 품목이면 25로 나누는 거죠.
이 계산에는 가중치가 없습니다. 1년에 수천만 개가 나가는 제품도 한 칸이고, 거의 안 팔리는 제품도 한 칸입니다.
회사는 품목을 세고, 우리는 구매 횟수를 셉니다.
그래서 같은 사건을 두고 두 개의 참인 숫자가 나옵니다.
이 영상은 특정 회사를 비판하지 않습니다.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그 숫자 옆에 어떤 기준이 붙어 있는지를 봅니다.
0:00 평균 7.8%가 매대에서 안 보인다
0:32 무슨 일이 있었나 - 25개 품목
0:54 개별 품목은 16.7%, 15.8%
1:30 출고가와 소비자가는 다르다
2:26 평균은 품목 수로 나눈다
3:05 가중치가 없다는 뜻
3:24 10개 품목 예시 - 평균 7%, 체감 15%
3:53 회사는 품목을 세고 우리는 횟수를 센다
4:45 두 개의 참인 숫자
5:42 가격표 밖의 변화는 안 잡힌다
8:26 평균 대신 내 영수증을 본다
9:12 평균이 붙는 모든 숫자에 같은 질문
이 영상의 사실관계는 2026년 10월 보도를 근거로 합니다. 음료 쪽 인상분은 출고가 기준이며, 매장에 붙는 소비자가격과는 다릅니다. 용량 변화에 관한 대목은 일반적인 구조 설명이며, 이번 인상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물가 #과자 #평균 #장바구니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