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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들인 거북선이 154만 원에 팔렸다, 그럼 이순신의 거북선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세상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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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들인 거북선이 154만 원에 팔렸다, 그럼 이순신의 거북선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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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원 가까이 들여 '임진왜란 때의 거북선'으로 지은 배가, 2023년 경매에서 154만 원에 팔린 뒤 해체됐습니다. 그렇다면 이순신의 진짜 거북선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300년 동안 이어 만든 거북선은 왜 한 척도 남지 않았을까요? 이순신의 장계와 난중일기, 조카가 남긴 행록, 1795년 『이충무공전서』의 거북선 그림과 편찬자의 고백, 그리고 2026년 국립해양유산연구소의 학술복원 보고서까지 따라가 봅니다. 챕터 00:00 154만 원에 팔린 거북선 01:17 '원형대로' 짓겠다던 배와 세 개의 빈칸 03:31 전쟁 하루 전날, 거북선의 포 소리 06:30 사천·당포·한산, 그리고 명단 속 두 이름 09:38 12척, 박문수, 그리고 200년 뒤의 책이 털어놓은 한 줄 13:27 두 장의 그림, 거북선은 몇 층이었나? 16:08 30척은 다 어디로 갔을까 18:09 동전 속 거북선에서 거제의 배까지 22:24 세 칸의 답 23:44 여운 주요 출처 『이충무공전서』(1795) — 권2 당포파왜병장·견내량파왜병장·부산파왜병장, 난중일기(임진 2·3·4월, 계사 7월, 갑오 2월), 권9 행록, 권14 기실(나주목지), 권수 도설(통제영 귀선·전라좌수영 귀선), 권수 영조 어제 사제문 —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https://db.itkc.or.kr 조선왕조실록(국사편찬위원회) — 태종 13년 2월 5일, 태종 15년 7월 16일, 선조 30년 7월 22일, 선조 30년 11월 10일, 영조 27년 2월 21일 https://sillok.history.go.kr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이충무공전서, 군함,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https://encykorea.aks.ac.kr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거북선 학술복원 보고서』(2026) 관련 보도 — 뉴스서울 2026.6.30, 서울신문 2026.7.14·7.15 서울신문 2023.6.28, 2023.8.23, 2023.3.19, 2011.7.14, 2011.7.16, 1996.6.19, 1992.4.23, 1992.9.16 / YTN 2023.6.19, 2023.7.11 / SBS Biz 2023.6.28 / 경기일보 2020.8.25, 2022.1.11 / 중앙일보 2010.3.22 / 경남도민일보 2012.2.22 / 노컷뉴스 2012.2.21 / 서울신문 2012.2.21 / 매일신문 2023.7.11 / 오마이뉴스 2011.7.22 / 주간경향 2026.8.14 국가기록원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국산 담배', 매일신문 2009.6.4(화폐 속 거북선), 한경비즈니스 2017.5(백 원 주화) 재구성 고지 이 영상의 해체 현장, 임진왜란 해전, 거북선 구조 단면, 노 젓는 모습은 사료와 보도를 바탕으로 만든 재구성 화면입니다. 실제 인물의 모습이 아니며, 기록에 없는 치수나 층수를 사실처럼 그리지 않으려 했습니다. 거북선의 층수와 철갑 여부는 학계 논쟁이 있으며, 영상의 2층·3층 단면은 해석안을 비교한 그림입니다. 한문 사료는 원문을 바탕으로 쉬운 우리말로 풀어 전했습니다. 거제 거북선의 제작비는 보도에 따라 16억~20억 원으로 다르며, 제목의 "20억"은 총예산 보도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1795년 거북선의 길이 약 35미터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의 환산값이며, 척 단위 해석은 연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칠천량 뒤 전선 수(10척·12척·13척)는 행록과 실록의 기록을 출처별로 옮겼습니다. #거북선 #이순신 #역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