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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홍바리|일본에서 ‘아리랑’을 불렀습니다|노래에는 국경이 없습니다|가슴을 울리는 바리톤 홍성선

털보홍바리 Hongb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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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홍바리|일본에서 ‘아리랑’을 불렀습니다|노래에는 국경이 없습니다|가슴을 울리는 바리톤 홍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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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홍바리|일본에서 ‘아리랑’을 불렀습니다|노래에는 국경이 없습니다|가슴을 울리는 바리톤 홍성선 アリラン アリラン アラリヨ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アリラン峠を越えて行く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私を置いて去って行くあなたは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十里も行かないうちに足が痛くなるでしょう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이 일본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 애터미 일본 법인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을 불렀습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은 단순한 옛 노래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 그리고 우리 민족의 삶 속에 오랫동안 함께해 온 노래입니다. 가사 중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는 표현 역시 누군가를 저주하는 의미라기보다, 떠나는 사람을 붙잡고 싶은 애틋함과 서운함을 옛사람들의 해학으로 표현한 대목으로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번 일본 무대에서 아리랑을 선택한 이유도 특별했습니다. 한국의 노래를 일본 분들에게 소개하고,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음악으로 이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다르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그리워하는 마음도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음악 앞에서 감동하는 마음도 같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몇 분 동안만큼은 한국과 일본을 넘어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음악에는 국경이 없지만, 마음으로 건너야 할 고개는 있습니다. 그 고개를 함께 넘어가는 노래가 ‘아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アリランを通して、韓国と日本の心がもっと近くなりますように。 아리랑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마음이 조금 더 가까워지기를 바랍니다. 🎤 가슴을 울리는 바리톤 홍성선 Atomy Japan Performance #아리랑 #Arirang #アリラン #바리톤홍성선 #홍성선 #애터미 #애터미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