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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자리를 넘보는 기술? 신학자가 바라본 AI 설교의 치명적인 독 l CBS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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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자리를 넘보는 기술? 신학자가 바라본 AI 설교의 치명적인 독 l CBS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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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기술이 신의 자리를 넘볼 때, 성경은 그것을 '바벨론'이라 불렀습니다. 고대 세계의 독점적 행정 체계와 첨단 기술력의 정점이었던 바벨탑. 그것은 단순한 돌탑이 아니라, 단 하나의 언어로 다양성을 짓밟고 약자의 노동력을 쥐어짜며 이윤을 숭배하던 거대 제국의 완벽한 시스템이었습니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김근주 교수는 이 고대의 디스토피아가 21세기 거대 테크 기업들이 장악한 '인공지능(AI)'의 모습과 소름 끼치도록 닮아있다고 짚어냅니다. "목회자가 헛소리를 늘어놓을 바에는 AI 설교를 듣는 게 낫다"는 뼈아픈 자조부터, 인간을 정죄하지 않는 AI 상담이 자살을 유도하는 현실, 그리고 AI를 인류의 '새로운 바벨탑'이라 규정하며 경고한 교황 레오 14세의 최신 회칙(Magnifica Humanitas)까지. 모든 인간성이 데이터와 성과로 환원되는 테크 제국 안에서, 기독교와 우리 인류가 끝까지 사수해야 할 '인간성의 신비'는 과연 어디에 있는 걸까요? ⏳ 타임스탬프 (타임라인) 00:00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대 제국의 암호, 성경 속 '바벨론'의 진짜 의미 03:25 하나의 언어와 노예들의 피로 쌓아 올린 바벨탑의 숨겨진 실체 07:12 미국 유학 자학금과 닮았다? 바벨론 제국의 영리한 인재 흡수법 11:06 성경이 '착한 제국은 없다'며 바벨론을 반복해서 경고하는 이유 12:42 21세기 거대 테크 기업이 쌓아 올리는 새로운 바벨탑, AI 14:05 "목사가 헛소리할 바엔..." 신학자가 바라본 AI 설교와 기술의 치명적인 독 15:34 인공지능을 바벨탑이라 직격한 교황 레오 14세의 회칙 17:19 인간성이 데이터로 환원되는 시대, 우리가 끝까지 지켜내야 할 신비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은혜로운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https://bit.ly/36aFPHr 쉬운후원 https://bit.ly/2ZidAFa 후원문의 02-2650-7004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