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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반응 l “슬슬 한국까지 들어온다” 사람의 고통까지 돈으로 파는 중국 라이브 방송

속보이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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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반응 l “슬슬 한국까지 들어온다” 사람의 고통까지 돈으로 파는 중국 라이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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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속보이는이야기 채널을 응원해 주실 분들은 멤버십 가입으로 힘이 되어주세요.    / @속보이는이야기   중국이슈 l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속보팀입니다. 중국에서는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거지도 라이브 방송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음식 배달원, 노점상, 육아를 하는 전업주부까지 손쉽게 하는데요. 그리고 지금 보시는 이 밤거리가 그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자세히 보면 길가에 여성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줄지어 앉아 있습니다. 앞에는 휴대폰, 옆에는 링라이트, 뒤에는 삼각대. 전부 라이브 방송 중인데요. 최근 중국 일부 대도시에서는 밤이 되면 공원이나 도로변에 이런 야외 라이버들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모습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청두에서는 불과 100미터 정도 되는 인도에 라이버 약 20명이 줄지어 방송하고 있었고, 한 업체는 청두에서만 이런 야외 라이버를 50명 넘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아예 ‘라이브 방송 거리’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라이브 방송이라고 하면 집이나 스튜디오에서 하는 게 훨씬 편할 텐데, 이 여성들은 왜 굳이 밤마다 장비를 들고 길거리까지 나오는 걸까요? 그런데 돈을 많이 보낼수록 더 특별한 행동을 시킬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자 방송은 점점 더 자극적인 방향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일부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한 건 어느 순간 춤이 아니라, "저 사람이 언제까지 버티나"가 됐습니다. 같은 사람이 계속 선물을 보내 특정 라이버 한 명만 지정하면 다른 사람들은 쉬는 동안 그 사람만 계속 춤을 춰야 합니다. 끝날 때쯤 또 선물이 들어오고, 다시 끝나려고 하면 또 들어옵니다. 결국 한 사람만 지칠 때까지 계속 움직이게 됩니다. 이런 방송이 늘면서 중국 업계에서는 아예 ‘벌칙형 단체방송’이라는 이름까지 등장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을 직접 겪고 있는 중국 사람들은 지금 이 라이브 방송 문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오늘은 영상에서 어떤 중국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