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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눈물 (1935) — 일제가 금지한 저항의 노래 | 이난영 헌정 | Rachel Kim

추억의 그루브 (The Nostalgia Gr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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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눈물 (1935) — 일제가 금지한 저항의 노래 | 이난영 헌정 | Rachel Kim

11 886 просмотров · 5 мес. назад
추억의 그루브 (The Nostalgia Gr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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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그냥 사랑 노래라고 생각하셨나요? 다시 들어보세요. 1935년, 십대 소녀 이난영이 목포 항구에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발매 즉시 5만 장이 팔렸습니다. 오늘날로 치면 100만 장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조선총독부는 즉시 이 노래를 금지했습니다. 왜였을까요? 2절의 "님"은 연인이 아닙니다. 임진왜란에서 일본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입니다. "삼백 년 원한 품은"은 1592년부터 1910년까지 300년의 분노입니다. 작사가와 작곡가는 일본 경찰에 끌려가 심문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순수한 사랑 노래라고 해명했습니다. 일제는 믿지 않았지만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목포항은 조선의 쌀이 일본으로 강제 반출되던 항구였습니다. 그녀는 연인을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빼앗기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난영은 이 노래를 녹음한 뒤 평생 고난 속에서 살았습니다. 남편은 한국전쟁 중 사라졌고 혼자 아이들을 키우다 49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죽은 뒤에야 목포로 돌아왔습니다. 이 영상은 이난영에게 바칩니다. 그리고 이 노래가 담고 있는 모든 것에게. 알고 나면 다시는 그냥 들을 수 없습니다. 🎵 원곡 작사: 문일석 (1935) 🎵 원곡 작곡: 손목인 (1935) 🎵 원곡 가수: 이난영 (1935) 🎵 이 영상 보컬: Rachel Kim 🎵 프로덕션: 현대 트로트 편곡 #목포의눈물 #이난영 #내슈빌스타일 #커버곡 #추억의그루브 #고전가요 #트로트재해석 #컨트리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