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라 불린 조선의 괴짜 홍유손의 놀라운 비밀
한밤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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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라 불린 조선의 괴짜 홍유손의 놀라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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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에 첫 장가, 80세에 아들, 그리고 99세까지.
조선 최장수 선비로 불린 괴짜 천재 홍유손.
그런데 이 사내, 예순여덟에는 노비였습니다.
사람이 오를 수 없는 금강산 절벽에 시를 남겨 신선이라 불렸던 남양 아전의 아들. 김시습을 스승으로 모시고 죽림칠현의 한복판에서 세상을 조롱하던 이 자유로운 시인은, 대체 왜 제주 관노로 끌려가야 했을까요? 그리고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그가, 어떻게 여든에 새 인생을 시작할 수 있었을까요?
신분의 벽도, 세월의 벽도 뛰어넘어 버린 한 사내의 믿기 힘든 한평생.
그 놀라운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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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 가는 조선 인물들의 이야기를 계속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