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의 무게, 견딜 힘이 없었다" 하루 차로 이승엽을 못 넘은 김도영, 사실은 하루 차가 아니었다
KIA타이거즈V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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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의 무게, 견딜 힘이 없었다" 하루 차로 이승엽을 못 넘은 김도영, 사실은 하루 차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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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최연소40홈런, #이승엽, #KIA타이거즈, #KBO
9월 6일 광주 KT전, 김도영은 이승엽의 최연소 40홈런 기록을 규정상 '하루 차'로 놓쳤습니다. 그런데 이승엽의 등록 생일이 음력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그 하루는 사실 55일이 됩니다. 열흘의 압박, 마지막 날의 다섯 타석, 그리고 23살이 처음 털어놓은 왕관의 무게까지 — 기록 뒤에 있던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8월 26일 39호 이후 다섯 경기, 스물여섯 타석 무홈런에 볼넷 아홉 개(자동 고의4구 세 개) — 카스트로 19타수 1안타 부진과 상대의 '회피'
이강철 감독의 "뒷 타자가 쉬우면 거를 수밖에 없다", 그리고 9월 4일 8회 스트레이트 볼넷 뒤 "차라리 홈런을 맞는 게 나았다"
9월 6일 마지막 날 다섯 타석 재구성 — 한가운데 투심을 단타로, 시즌 열 번째 자동 고의4구(올해 리그 첫 두 자릿수), 4타수 4안타 3득점
규정의 조건: 이승엽 22세 11개월 5일 vs 김도영 22세 11개월 4일, 7일 휴식일이 만든 '마지막 날'
경기 기사에 없던 변수: 이승엽 등록 생일 8월 18일은 음력(양력 10월 11일) — 생후 8,320일 vs 8,375일, 진짜 마감은 7월 13일
KBO "시즌을 마치고 생년월일 기준을 세우겠다" — 최고령·최연소 기록의 기준 재검토
김도영 인터뷰 원문: "왕관의 무게를 견딜 힘이 아직 없다는 걸 깨달았다" — 아시안게임 소집(9월 14일) 전에 치고 싶었던 이유
왕관이 무거워진 2년: 2024년 38홈런 40도루 MVP → 2025년 햄스트링 세 차례 30경기 → 2026년 39홈런
8회, 자기 타구에 맞고 쓰러진 스기모토에게 달려간 김도영 —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만 하고 싶다"
아직 남은 기록: 만 23세 전 40호를 치면 이승엽 외 유일 — 소집 전 일주일, 귀국 뒤 생일까지 사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