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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이 지구로 온다면 남은 시간은? 충돌을 막는 유일한 방법 [와이언스]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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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이 지구로 온다면 남은 시간은? 충돌을 막는 유일한 방법 [와이언스]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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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향해 거대한 천체가 날아오는 영화. 이런 일은 정말 영화에서만 생기는 일일까? 약 6600만 년 전, 지름 10km급 소행성이 지금의 멕시코 유카탄 반도 부근에 충돌했다. 이때 만들어진 것이 칙술루브 충돌구다. 충돌의 에너지도 엄청났지만, 더 큰 문제는 그 이후였다. 대기로 올라간 물질이 지구 환경을 크게 바꾸면서 공룡을 비롯한 수많은 생물이 사라졌다. 그런데 소행성 충돌은 6600만 년 전에 끝난 이야기가 아니다. 2013년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는 약 20m 크기의 소행성이 대기권에 들어와 도시 상공에서 폭발했고, 그 충격파에 건물 창문이 깨지고 많은 사람이 다쳤다. 만약 충분히 큰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경로에 놓인다면, 우리는 그 사실을 미리 알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정말 비껴가게 만들 수 있을까? NASA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2022년 DART 우주선을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일부러 충돌시켰다. 충돌 뒤 디모르포스의 공전주기는 약 33분 짧아졌고, 인류는 처음으로 천체의 운동을 의도적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변화가 훨씬 컸다. 충돌 당시 튀어나간 돌과 먼지의 반동이 추가적인 힘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소행성이 와도 막을 수 있을까? 공룡 시대와 지금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천문학자 박선경과 함께 소행성 충돌의 위협과, 이를 막기 위한 인류의 도전을 들여다본다. ===== 00:00 인트로 : 영화 같은 소행성 충돌, 정말 영화에서만 생기는 일일까? 00:47 2013년 첼랴빈스크 소행성 폭발 02:28 소행성 충돌을 미리 알 수 있을까? 03:50 2024 YR4 사례로 본 소행성 궤도 계산과 확률의 비밀 05:28 NASA가 멀쩡한 소행성에 우주선을 충돌시킨 이유 08:30 디모르포스 공전주기 33분 변화 10:20 DART가 성공했는데 왜 또 탐사하러 갈까? 12:23 충돌 현장을 재감식하러 간 유럽우주국의 헤라 탐사선 14:41 어떤 소행성이 와도 막을 수 있을까? 16:11 NEO Surveyor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 17:32 클로징 : 공룡 시대와 지금 인류의 결정적 차이점 ===== #우주 #소행성 #행성 #소행성충돌 #nasa #우주선 #지구 #우주망원경 #천문학 #과학 #기술 #과학기술 #우주기술 #탐사선 #헤라 #헤라탐사선 #dart #박선경 #와이언스 #ytn와이언스 #ytn사이언스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