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그는 임무 핑계로 혼인신고를 미뤘다. 첫째는 열나는 첫사랑 간호, 둘째는 그녀와 해외여행, 이번엔 날 속이고 콘서트 동행까지. 그날 밤 난 사령관 아들의 청혼을 수락했다.
배신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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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그는 임무 핑계로 혼인신고를 미뤘다. 첫째는 열나는 첫사랑 간호, 둘째는 그녀와 해외여행, 이번엔 날 속이고 콘서트 동행까지. 그날 밤 난 사령관 아들의 청혼을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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