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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차 미국 간호사, 아직도 영어 때문에 긴장합니다

비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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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차 미국 간호사, 아직도 영어 때문에 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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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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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제가 미국에서 가장 상처받았던 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언니, 그 영어로는 안 돼." 그 말을 듣고 많이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미국 간호사가 되어 11년째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전화벨이 울리면 긴장합니다. 영어는 아직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긴장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다르다는 걸 배웠습니다. 영어 때문에 미국 간호사의 꿈을 망설이는 분들, 나이가 늦었다고 포기하려는 분들께 제 경험이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