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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5년차, 아직도 회사 꿈꾸고 문자에 덜컥 깹니다.

나는 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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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5년차, 아직도 회사 꿈꾸고 문자에 덜컥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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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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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지 5년이 지났는데도 가끔 마음이 덜컹하고, 지난 일들이 떠오릅니다. 오늘은 특별한 목적 없이 버스를 타고 마음이 가는 곳에서 내려 천천히 걸었습니다. 바람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함께 보냈지요. 회사 밖도 괜찮다고,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서로에게 말해주면서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이번 한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는 복순' 채널 멤버십 가입    / @iamboksoon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가을가을 -    • [가을엔 밝은음악] 가을가을 | 커피 한잔과 함께 어울리는 음악🎵   🎵Track : 가을인가 벼 -    • [시골느낌의 잔잔한 감성음악] 가을인가 벼 | 고소한 벼냄새(?)풍기는 브금   🎵Track : In the Rain -    • [브금대통령](감성/추억/Emotional) In the Rain [무료음악...   #조기은퇴 #서울탈출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