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을 도둑으로 불린 유모가 허리띠를 풀자, 온 고을이 무릎 꿇은 이유는?|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수면동화 오디오북|
달동네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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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을 도둑으로 불린 유모가 허리띠를 풀자, 온 고을이 무릎 꿇은 이유는?|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수면동화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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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가던 안주인이 유모에게 남긴 마지막 명은, 다섯 살 딸을 업고 담을 넘으라는 것이었습니다.
함께 쥐여 준 것은 패물이 아니라 여비 몇 푼과 손수 짠 무명 허리띠 한 벌뿐이었지요. 그
날 이후 온 고을은 그 여인을 아이를 훔쳐 달아난 도둑이라 불렀고, 집안은 주인이 쓰러진 틈에 마름의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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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의 주요 참고 사료 및 출처
교전비(轎前婢)
입안(立案)
분재기(分財記)와 유서(遺書)
속량(贖良)과 노비문기(奴婢文記)
참고 자료원: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국고문서자료관』
·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조선왕조실록』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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