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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 "레임덕은 옵니다. 다만..."...두 달 만에 뒤집힌 미 중간선거 근황, 앞으로 트럼프에게 닥칠 시나리오 / 교양이를 부탁해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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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 "레임덕은 옵니다. 다만..."...두 달 만에 뒤집힌 미 중간선거 근황, 앞으로 트럼프에게 닥칠 시나리오 /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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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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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판세는 '하원은 민주당, 상원은 공화당'으로 굳어지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10월 6일 사전투표가 시작되자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공화당이 지킬 거라던 상원마저 민주당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선 민주당의 상원 승리 가능성이 60%를 넘어섰죠. 결정적 신호는 트럼프 대통령 본인입니다. 민주당에 유리하다며 그토록 반대하던 우편투표를, 이제는 지지자들에게 "제발 우편투표라도 하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두 달 사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이 질문에, SBS에서 국제정치를 해설해 온 이현식 위원(전 뉴욕특파원)이 답합니다. 이 위원의 진단은 명쾌합니다. "바뀐 건 민주당이 아니라, 트럼프 자신"이라는 겁니다. 민주당 경선에서 극단적 후보들이 탈락하고 온건·경제 중심 후보들이 경합주에서 선전하는 가운데, 트럼프의 국정 지지율은 37%까지 떨어졌습니다. 2024년 대선 때 바이든이 TV 토론에서 참패한 직후와 똑같은 수치죠. 급기야 공화당 텃밭 텍사스 유세에는 재선을 노리는 그렉 애벗 주지사가 불참했습니다. '트럼프의 이름이 표를 깎는' 시대가 온 겁니다. 이 위원은 상원 경합 7곳 중 4곳의 향방, 러스트벨트 미시간의 변수까지 짚으며,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의 레임덕이 '어떤 모습으로, 얼마나 빨리, 얼마나 격하게' 올지를 전망합니다. 그리고 그 핵심 변수인 'AI 드라이브'가 과연 지금처럼 유지될지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선을 보냅니다. 📌 이현식 l SBS 국제정치 해설위원 (전 SBS 뉴욕특파원) 이번 편 핵심정리: ◼ 두 달 만에 뒤집힌 판세, "바뀐 건 민주당이 아니라 트럼프 자신이다" ◼ "제발 우편투표라도 하세요" 트럼프의 다급한 호소가 말해주는 것 ◼ 공화당이 지킬 거라던 상원마저 흔들린다, 경합 7곳 중 '4곳'의 향방 ◼ 트럼프 지지율 37%, 바이든이 토론 참패했던 '그때'와 똑같은 수치 ◼ 텃밭 텍사스마저 "오지 마세요", 트럼프의 이름이 표를 깎는 시대 ◼ 러스트벨트 미시간의 변수, 첫 무슬림계 상원의원이 나올까 ◼ 중간선거 이후 닥칠 레임덕, 트럼프의 'AI 드라이브'는 유지될까 ※ 본 영상은 2026년 10월 14일에 촬영되었습니다. #교양이를부탁해 #미국중간선거 #트럼프 #중간선거 #미국정치 #이현식 #레임덕 [교양이 제작진] 브랜드·IP 총괄: 한동훈 / 작가: 손예원•유진경 / 편집: 김초아•현승호•송규범 / 콘텐츠디자인: 옥지수•최유진 / 촬영: 박우진•황세회•차승환•김상윤 / 인턴: 박지민•안채원 [비즈니스 문의] 교양이를 부탁해, 출연•협찬•콘텐츠 문의: sbs_explained@sbs.co.kr 들을수록 똑똑해지는 지식뉴스, 교양이를 부탁해 @sbs_explained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