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현장 최전방에서 뜨거운 땀을 흘리는 철골 구조물 작업 현장 | 건물 뼈대는 어떻게 세울까? | 극한직업
EBS 컬렉션 -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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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현장 최전방에서 뜨거운 땀을 흘리는 철골 구조물 작업 현장 | 건물 뼈대는 어떻게 세울까? |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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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골구조는 콘크리트에 비해 강도가 높고 뛰어난 소성 변형 능력을 지니고 있다. 지진 등과 같은 상황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실내체육관과 같은 대경간 구조물이나 고층 혹은 초고층 건축에 적용할 수 있다. 단위 중량에 비하여 고강도이고 구조체를 경량화 하여 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고층 구조 및 장스펜 구조에 적합하다. 총 면적 26334m²(약7900평) 현장에 들어가는 철골 자재들만 해도 1617t 으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재개발이 한창인 대구의 한 시장. 이 건축현장의 철골구조물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H빔 이외에 TSC보라는 H빔보다 고강도이며 무게는 경량급인 구조물을 사용한다. 공장에서 제작한 자재들이 현장에 도착을 하면 그것을 조립만 하면 되는 것인데 그것 또한 만만한 작업이 아니다. 평균 7~8m자리 TSC보 하나의 무게는 2t 정도이다.
공장, 학교, 관공서, 경기장, 다리 등 국내 외 공사현장에서 건축물이 만들어지는데 있어서 철골구조물의 필요성은 인간의 뼈대와 같이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다.
건축물이 안전하게 시공이 되고 붕괴되지 않도록 건물의 기둥을 세우는 ‘철골 구조물 시공반’.
철골구조물의 제조공정과 매서운 바람에도 지상 15~30m 높이 위에서 작업하는 그들의 직업에 대한 땀과 열정. 그리고 자부심을 담는다.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철골 구조물 작업현장을 찾아가 본다.
#철골 #철골구조물 #시공반 #H빔 #TSC보 #타워크레인 #건설현장 #극한직업
▶️ 프로그램 : 극한직업 - 철골 구조물 시공반 1부
▶️ 방송일자 : 2011.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