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한동훈 딸 수사 무마 의혹에 공수처장 입 열었다! 손솔 "검찰이 국제공조 가로막았다" 집중 추궁
춘천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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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손솔 진보당 의원이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상대로 한동훈 의원 자녀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검찰의 수사 무마 의혹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손솔 의원은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당시 경찰이 딸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미국에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요청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이 이를 대검찰청이나 법무부로 전달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반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검찰이 절차의 복잡성과 사건의 경미성을 이유로 국제공조 요청을 중단한 경위를 문제 삼았습니다.
손 의원은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자체와 별개로, 수사기관이 외부 자료 확보를 위한 절차를 중단한 과정에 부당한 영향력이 작용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오동운 공수처장은 해당 자녀 사건 자체는 공수처의 수사 관할이 아니지만,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의 수사 무마 의혹이 새롭게 밝혀진다면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손 의원은 공수처가 검찰 권력을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경위를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질의 후반부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고발 사건과 윤석열·김건희 관련 재판 진행 문제도 거론됐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한동훈 의원 자녀 사건의 국제사법공조 반려 경위와 공수처장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국제공조 요청 반려 사실과 한동훈 의원이 직접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은 구분해야 합니다. 한동훈 의원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