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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앞에 누운 한 사람, 뜨거웠던 여름을 그림으로 남기기까지

시리 김 작가 Artist Sir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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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앞에 누운 한 사람, 뜨거웠던 여름을 그림으로 남기기까지

530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 назад
시리 김 작가 Artist Sir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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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앞에 누운 한 사람, 뜨거웠던 여름을 그림으로 남기기까지 아크릴 물감으로 밑그림부터 배경과 인물, 선풍기와 얼음물컵을 그리고, 바니쉬로 빛의 질감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이번 그림에서 남기고 싶었던 것은 단순히 '더운 여름'의 모습만은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없는 방에서 시작해, 더위에 지쳐 바닥에 누운 한 사람을 그리고 선풍기와 녹아가는 얼음물로 여름의 온도를 조금씩 더했습니다. 마지막에는 크리스탈, 매트, 글로스 바니쉬를 부분적으로 다르게 사용해 사람과 사물, 벽과 창가에 서로 다른 빛의 질감이 남도록 작업했습니다. 한 장면 속 사람과 계절, 그리고 그 표면에 남는 빛까지. 이번 영상에서는 작품이 하나의 '장면'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Scene & Emotion ❣️ Scene × Season × Silhouette × Stillness × Surface 시리 김 작가 Artist Siri Kim Instagram :   / sirikim1111   ---------- 🖼 그림 캡션 "여름이 바닥에 닿을 때" 캔버스에 아크릴, 65.2×50.0cm, 2026 🎨 물감 및 보조제 아사캔버스, 크기 65.2×50.0cm(15호P 세로형) 홀베인 크리스탈 바니쉬 홀베인 매트 바니쉬 알파 글로스 바니쉬 ⏱️ 타임스탬프 00:00 시작 및 인트로 00:24 밑그림 01:18 밑색 02:53 배경 디테일 04:29 배경 완성 후 스케치 갈등 04:41 인물 실루엣, 선풍기, 얼음물컵 그리기 09:48 디테일 10:49 싸인 넣기 11:13 바니쉬 칠하기 13:59 완성 / 마무리 14:18 클로징 📷 촬영 기기 캐논 EOS R7 + EF 28mm F2.8 IS USM 캐논 EOS 7D Mark II + EF 50mm F1.8 STM 🎵 BGM Fern - ann annie Grass - Silent Partner Cosmic - Lish Grooves ---------- 이번에는 더위에 지치다못해 너무 오랜만에 그림 영상을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항상 기다려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여러모로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항상 즐거운 감상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제는 다 지나갔지만, 여러분께서 '녹아내렸던 여름'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구독, 좋아요와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 #시리김작가 #아크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