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4일 김해농구대회 JYBA vs FRIENDS
환상의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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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일 김해농구대회 JYBA vs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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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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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5년 8월이후 약 1년만에 심판복을 꺼내입고, 아침일찍 김해율하체육관을 나섰다. 김해시 생활농구동호리그의 파이널이 열리는 날인데 심판으로 참석. 선수 유니폼에서 오랜만에 심판유니폼을 입으니 설레고 흥분되었지만.... 파이널 경기니 만큼 차분한 마음으로 준비해야했다. 전날 오피스 Rule Book 도 다시 꺼내읽어보고, 거울보면서 리포팅도 해보았는데 어색 어색^^;
김해시 농구협회 주관으로 하는 대회는 첫 데뷰님 만큼 열심히 보려했지만 생각보다 터프한 경기로 진땀까지 흘려가며 4쿼터를 소화하고 나니 기진맥진 ㅎㅎ 그래도 오히려 파울이 많았던 경기라서 그 후 경기부터는 긴장이 풀리고, 조금 더 집중해서 심판의 역할을 수행했다.
시합에서 승부를 다투는 시합에서 심판의 콜이 승패를 결정되는 불상사가 없으려면 공정하고 정확하게 봐야한다. 예선과 순위결정전을 2심으로 봤는데 셔틀런 처럼 반복되는 코드 달리기도 많았지만, 큰 다툼과 부상선수 없이 잘마쳤던 것 같다.
앞으로 계속 심판 활동을 이어가면 선수와 병행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코트 비젼(시야)와 경기 운영하는 노하우가 많이 늘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10/4 시합준비하고 경기치룬 선수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담에 또 뵐께요 ^^ 선수로든 심판으로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