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닮았네, 이놈아” 대통령에게 욕한 삼백집 할머니의 정체.
우촌의산따라맛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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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닮았네, 이놈아” 대통령에게 욕한 삼백집 할머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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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앞에서도 거침없었던 욕쟁이 할머니.
전주 콩나물국밥의 명물,
삼백집에는 오래전부터 전해지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1970년 무렵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삼백집을 찾았을 때,
당시 주인이었던 이봉순 할머니가 대통령을 보고도
“박정희 대통령을 닮았다”는 식의 거친 입담을 건네며
국밥에 달걀 하나를 더 넣어주었다는 일화입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전북일보에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삼백집 방문과
욕쟁이 할머니의 달걀 일화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0
삼백집이라는 이름 역시
이봉순 할머니가 하루에 국밥을 약 300그릇만 팔았던 데서
유래한 것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1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실제로 전라북도를 여러 차례 순시했고,
1968년에는 이환의 전라북도지사에게 도정 현황을 보고받은
정부 기록영상도 남아 있습니다. 2
다만 욕쟁이 할머니가 실제로 했다는 정확한 대사는
오랜 세월 구전되면서 여러 버전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우촌의 산따라 맛따라〉에서는
전주 삼백집과 욕쟁이 이봉순 할머니,
대통령에게 달걀 하나를 더 얹어주었다는 유명한 일화,
그리고 우촌 박재곤이 전해주는
그 뒤의 숨은 이야기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국밥 한 그릇,
달걀 하나,
그리고 거침없는 욕 한마디.
권력이나 지위를 떠나
손님을 사람으로 대했던
그 시절 전주 국밥집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영상 속 일부 대사와 장면은
당시 일화를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했습니다.
※ 구전 일화의 세부 대사와 상황은 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산을 따라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따라 맛을 만나다.
우촌의 산따라 맛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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