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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왜]“이화영, 이 대통령에 화났다” 왜? / 채널A / 뉴스A CITY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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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왜]“이화영, 이 대통령에 화났다” 왜? / 채널A / 뉴스A CITY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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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왜]“이화영, 이 대통령에 화났다” 왜? 지금부터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종석의 왜, 오늘도 단연 이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화났다" 누가요. 이화영 전 부지사가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 인물입니다. 중형을 받고 5년째 복역 중인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이 공개적으로 형기 절반을 채웠으니 '가석방'을 요구하고 나산 겁니다. 멈춰 있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에서 대북송금 혐의 입증의 키를 쥐고 있는 이화영 전 부지사가 대통령에 화가 나 있다" "서운하다" "더 이상 기다리기는 힘들다" 거침 없이 말한 셈이죠. 사실 이화영 전 부지사 측 김광민 변호사, 이미 수차례 보시다시피 이렇게 여러 경로를 통해 대통령 측에 요구 사항을 전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했고, 얼마 전엔 이 전 부지사의 수감 사유가 대북 송금이 진실이기 때문이라면 자신은 어떻게 변론해야 하냐고 꼬집기도 했는데요. 대통령의 최측근 두 명 정진상 전 실장과 김용 부원장은 모두 석방된 상태인데 이 전 부지사만 왜 복역 중이냐는 논리를 펴면서요. [김광민/ 변호사(지난 2024년 6월)] 김성태는 이미 이번 사건 이전에도 주가조작 등 사건으로 수사받고 처벌받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가리켜서 건실한 중견기업의 CEO라서 그러지 않을 것이다, 이걸 전제로 깔아놓고 한 재판이 어떻게 정당하고 정의로운 재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걸 전제로 이화영에게 10년 가까운 형을 선고했습니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인정할 수 없고 이 재판부 자체도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가석방이 되지 않을 경우 고려하고 있는 방안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할 때가 되면 하겠다"면서도 즉답은 피했습니다. 할 때 되면 하겠다 의미심장하네요. 기억하시겠지만 앞서 이화영 전 부지사는 2023년 검찰 조사 땐 "쌍방울에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추진을 부탁했고 이를 당시 이 지사에게 보고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가 자필 진술서를 통해 번복했었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 쪽의 가석방 요구에 야권에선 범죄자에게 협박당하는 대통령이 제대로 직무수행이 가능하냐, 중범죄자가 감옥에서 피의자인 현직 대통령을 마치 빚쟁이 채근하듯 한다. 라며 비꼬았습니다. 그동안 여권에선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을 제기하며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까지 열 정도로 총력 엄호를 해왔었습니다. [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 (지난 4월)]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나서 지금 감옥에 있는 사람이 그러면 그 판사들은 뭡니까? [이화영 /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지난 4월)] 그게 판결이 하느님 말씀이십니까? [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지난 4월)] 지금 사면 될 것 같습니까? 제가 늘 말씀드리잖아요 사면시켜 주면 이재명 대통령은 공범을 인정하는 거예요. [이화영 /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지난 4월)] 그런 식으로 분열적이고 야비한 말씀 하지 마세요. 누가 사면을 바랍니까? [서영교 / 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 6월)] 술 반입 관련해서는 팽팽하게 배심원들이 4:3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판에서 편협하게 술 반입이 없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재판이 잘못되었다. [이건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 6월)] 결과는 유죄이지만 실질은 무죄입니다.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는 이화영 전 부지사의 가석방 요구에 저에게 이렇게 주장합니다. 대장동 의혹이 휴화산이라면 대북송금 사건과 이 전 부지사의 수감은 활화산이라는 겁니다. [박상용 / 검사(뉴스A CITY LIVE 취재)] 뭐 특검이라든지 자꾸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이제 이화영 부지사 측이 이제 견디지 못하고 최종적으로 어떤 통첩을 했다, 그 청구서를 내밀었다, 이렇게 보여지는 상황입니다. 이화영 부지사의 입장에서는 '내가 한마디만 하면 뭐 정권을 사실상 약간 뭐라고 표현해야 되나요, 뒤집어 놓을 수도 있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지금 반드시 나를 석방시켜 달라라는 지금 그런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 것이죠, 노골적으로요. 결국에는 그것을 이화영을 석방시켜 줘야 되고, 이화영의 입이 닫혀야 되고,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증거가 결국 인멸돼야 되고, 이런 지금 상황입니다. 그런데 최근까지 이화영 전 부지사를 접견해 온 한 인사는 채널A와의 전화통화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는 한 번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오히려 우리가 의리를 지켜야 한다고 얘기해왔다"고 김 변호사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21시 00분 뉴스A CITY LIVE 〈주말〉 17시 10분 뉴스TOP10 18시 25분 뉴스A #김종석의왜 #이화영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 ▷ 페이스북   / 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