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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에어로폰연주 / 첼로톤

박성주에어로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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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에어로폰연주 / 첼로톤

53 просмотра · 10 дней назад
박성주에어로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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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을 첼로톤으로 연주하였습니다. 이 찬송가는 창세기 28장에 나오는 ‘야곱의 벧엘 이야기’를 배경으로 쓰였습니다. 형 에서를 피해 홀로 황량한 광야로 도망치던 야곱이, 돌을 베개 삼아 자다가 꿈속에서 하늘과 맞닿은 사닥다리를 오르내리는 천사들을 보고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라고 고백했던 바로 그 장면입니다. 작사가 사라 애덤스는 병약한 몸으로 극심한 육체적 고통을 겪던 중 이 말씀을 묵상하며, “비록 십자가를 지는 것과 같은 무거운 고난이 올지라도 그것이 주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는 통로가 되게 해달라”는 간절한 신앙을 시로 남겼습니다. 또한 이 찬송가는 1912년 타이타닉호가 침몰할 당시 선상 밴드가 승객들을 위로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연주했던 찬양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황량한 광야에서 돌베개를 베고 누웠을 때 주님이 찾아오셨던 것처럼, 이 연주를 듣는 모든 분들에게 하늘의 깊은 평안과 위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