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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은 왜 러시아 땅이 되었을까?|러시아와 일본이 다툰 섬

장동곰의 지리와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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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은 왜 러시아 땅이 되었을까?|러시아와 일본이 다툰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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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곰의 지리와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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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에 위치한 거대한 섬, 사할린. 사할린에는 오래전부터 아이누족과 니브흐족 등 여러 민족이 살아왔습니다. 이후 러시아와 일본이 사할린을 두고 경쟁했고, 러일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섬의 국경도 크게 바뀌었습니다. 일본령 가라후토 시기에는 도요하라를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었고, 많은 조선인들이 사할린으로 이주하거나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사할린 전체는 러시아가 실효 지배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일본의 경쟁과 전쟁이 남긴 섬, 사할린의 역사를 지도와 함께 살펴봅니다. ※ 영상에 사용된 일부 역사 사진은 Wikimedia Commons 및 국가기록원 등 공개 자료를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