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는다는 게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Acoustic version) - 음악담소(with ai vocal)
음악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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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다는 게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Acoustic version) - 음악담소(with ai v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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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차가운 빗줄기가 씻어내지 못한 단 하나의 기억, 끝난 골목에서 홀로 시작되는 그리움의 기록."
제목: 잊는다는 게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Acoustic version)
작곡: 음악담소
작사: 음악담소
편곡: 음악담소(ai 활용)
안녕하세요. 음악담소입니다.
봄의 한복판임에도 여전히 차가운 4월의 빗줄기 속에서, 차마 떠나보내지 못한 기억을 마주하는 곡입니다. 네가 돌아서던 그 골목에 발길이 멈추는 순간, 잊었다고 믿었던 감정들이 비를 머금고 다시 선명하게 피어오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짙어지는 그리움과, 이미 끝난 관계임에도 홀로 그 자리에 서 있는 한 사람의 정체된 시간을 차분한 어쿠스틱 선율 위에 담았습니다.
이곡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자작곡을 수노ai를 통해 편곡&커버한 음원입니다.
#음악담소 #음악소통 #자작곡 #카페음악 #잊는다는게뭔지아직도모르겠어
가사_
비가 오네
4월인데 아직 차갑네
또 그 골목
발이 먼저 멈추더라
네가 돌아서던 그 자리
그대로인데 나만 달라
지난 것 같았는데
아직 여기 있나 봐
한마디면 됐는데
끝내 못 한 채로 끝났어
그게 이렇게 오래
남을 줄은 몰랐어
그래도 생각나
가끔은 너무 생각나
왜인지 알고 있어
비 오면 더 선명해지는 거
익숙한 것들이
아직 그날인 것 같아서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
잊는다는 게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
그래도 생각나
가끔은 너무 생각나
왜인지 알고 있어
비 오면 더 선명해지는 거
익숙한 것들이
아직 그날인 것 같아서
끝난 건 맞는데
혼자 남겨진 것 같아서
같은 골목 같은 비에
아직도 서 있어
그날이 끝이었는데
나만 아직 거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