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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 삼수했던 내가 대형 게임사 '엔씨소프트'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면 생기는 일?! ㄷㄷㄷ | 콜드쉽의 스트리트 피아노 대한민국 서울 16편🌏

콜드쉽 Cold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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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 삼수했던 내가 대형 게임사 '엔씨소프트'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면 생기는 일?! ㄷㄷㄷ | 콜드쉽의 스트리트 피아노 대한민국 서울 1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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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콜드쉽의 스트리트 피아노 대한민국 서울 16편입니다. 제 부끄러운 과거를 하나 얘기하자면, 저는 대학을 수능을 세 번이나 쳐서 갔습니다. 그러니까 삼수를 했어요^^ 지금 제 정체성이 피아노 맨이지만, 10대 시절 제 정체성은 사실 게이머였습니다. 원래는 유튜브도 게임을 할까 피아노를 할까 고민했을 정도였어요. 특히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미쳐서 매주, 매달 서버 랭킹 Top15안에 제 닉네임이 있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로(항상 1~5등을 유지하려 했었습니다) 서버 랭킹 유지를 위해 PC방에 눌러 앉아 살았고요, 아빠와 엄마가 저를 잡으러 PC방으로도 정말 많이 오셨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죄송하네요ㅠㅠ) 제 학창 시절은 공부 잘하는 대구의 학군지에서 보냈는데요 제 10대 시절을 생각하면 게임이 전부였어요. 돌이켜보면 공부를 못하니까 제 정체성을 다른 걸로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했던 것 같고 그게 '게임'이었던 것 같아요. 공부는 못했으나 '게임' 덕분에 자존감이 크게 무너지진 않았던 것 같고 덕분에 우울했던 학창 시절을 무난하게 잘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게임에 미쳐있었던 저는 군대를 다녀온 후, 피아노를 다시 치게 되고 베트남에서 첫 인터넷 방송을 하게 되면서 지금의 절대음감 피아노맨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게임하면 할 말도 많고 제 인생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한 축이었는데요, 이렇게 대형 게임사에서 게임 OST를 연주할 날이 올 줄 저도 몰랐네요 ^^ 특히나 이번 콘텐츠는 그래서 감회가 남다르네요. 재밌게 보셨다면 댓글과 좋아요로 격려 부탁드립니다! 길거리 및 공공장소에 놓인 피아노로 연주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국내 및 해외 각지의 거리에 있는 피아노 혹은 연주가 가능한 피아노 위치를 댓글로 알려주시거나 메일로 제안 주시면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널 멤버십에 가입해주세요🙏 다음 업로드 영상을 빠르게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 @콜드쉽   여러분들의 멤버십 가입은 제 콘텐츠 제작과 콜드쉽의 음악 유튜브 채널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콜드쉽 팬카페 : https://cafe.naver.com/coldsheep ● 콜드쉽 인스타그램 :   / coldsheeppiano   ● 광고 문의 : juextol@gmail.com 🎧배경음악 : Artlist.io https://artlist.io/referral/8535209/콜드쉽 위 링크로 Artlist를 이용하고 추가로 2개월 무료사용 혜택을 받아보세요. #콜드쉽 #거리피아노 #국내여행 #publicp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