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이제 밥 안 지어도 됩니다" 시집온 지 한달 된 며느리가 집안 솥을 죄다 내다 팔았습니다 |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수면동화 오디오북

문풍지야담

0:00 / 0:00

"이제 밥 안 지어도 됩니다" 시집온 지 한달 된 며느리가 집안 솥을 죄다 내다 팔았습니다 |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수면동화 오디오북

20 927 просмотров · 1 день назад
문풍지야담
120 подписчиков
20 927 просмотров · 1 день назад
솔재 고을 끝, 개울 건너 외딴집에 이십년 동안 남의 집 문턱을 한번도 넘지 않은 어른이 있었습니다. 🏮 그 집에 열일곱살 며느리가 들어왔지요. 며느리가 시집온 지 한달 만에 한 일은 집안 솥을 죄다 내다 판 것이었습니다. 밥을 어떻게 지으라느냐는 시어머니 앞에서 며느리는 생글생글 웃으며 이랬어요. 😄 "이제 안 지어도 됩니다." 그러고는 시어머니 손목을 잡아끌고 이웃집 저녁상에 가서 앉았습니다. 동네가 뒤집혔지요. 저 집 며느리가 시어미를 거지로 만들었다고요. 조선의 뒷밥과 도량형, 그리고 덕불고필유린이라는 옛말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긴 밤, 편안히 들어 주세요. 🌾 ────────────────────── ■ 이 이야기에 대하여 옛이야기 형식을 빌려 새로 지은 창작물입니다. 전해 오는 설화를 옮긴 것이 아닙니다. 솔재라는 고을도, 황씨 부인도, 며느리 순덕이도, 이웃 배첨지와 점례 어멈도 지어낸 이름입니다. 조선의 됫박과 도량형, 뒷밥 나누는 풍속만 실제 관습을 따랐습니다. 인물의 나이와 차림새, 고을의 지형은 편마다 따로 정해 두고 그림에 반영합니다. ■ 만드는 데 쓴 도구 · 이야기 구성과 집필 — Claude · 그림 — Google Flow (Nano Banana 2) · 목소리와 자막 — Vrew #문풍지야담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설화 #전래동화 #사극 #조선시대이야기 #오디오북 #수면동화 #잠들기전이야기 #며느리 #시어머니 #고부간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