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젖, 비립종, 검버섯. "떨어지는 게 아니라 썩는 겁니다." 집에서 되는 건 뭔지 12년차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박해석의 피부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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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 비립종, 검버섯. "떨어지는 게 아니라 썩는 겁니다." 집에서 되는 건 뭔지 12년차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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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석의 피부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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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제거 #비립종 #검버섯치료
쥐젖을 실로 묶거나 손톱깎이로 자르고,
비립종을 바늘로 찌르거나 검버섯에 식초를 바르는 민간요법은
피부 괴사와 세균 감염, 심각한 흉터를 남기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양성 종양은 크기가 커질수록 혈관과 신경이 함께 자라나므로
함부로 건드리면 출혈과 통증이 심해질 뿐만 아니라,
악성 피부암을 착한 혹으로 오인해 임의로 떼어내다 조기 발견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현재 FDA에서 승인한 바르는 쥐젖·검버섯 제거제나 연고는 전무하므로,
집에서는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체중·혈당 관리와 자외선 차단제로 예방에 집중하며
안전하게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00:00 실로 쥐젖 묶었다가 괴사? 절대 집에서 건드리면 안 되는 이유
01:16 쥐젖·비립종·검버섯의 발생 원리와 피부암 오인 위험성
02:16 쥐젖 실로 묶기·손톱깎이 절제의 위험성과 감염 합병증
03:42 눈가 비립종을 바늘로 찔러도 피지만 안 나오는 이유 (모공 유무)
04:40 검버섯에 사과식초·레몬즙 바르면 생기는 화학 화상과 색소 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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