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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뒤에 피어난 꽃 | 고단한 세월을 버텨낸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노래 | ONE TREE A DAY

하루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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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뒤에 피어난 꽃 | 고단한 세월을 버텨낸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노래 | ONE TREE A DAY

8 просмотров · 5 дней назад
하루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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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고운 꽃만 세상에서 꽃이더냐 내 등 뒤에 피어난 꽃 소금꽃도 꽃이란다” 뙤약볕 아래 목수건에 땀을 훔치며 하루 해를 넘기던 날들, 젖은 옷이 마르며 등 뒤 허옇게 피어난 소금꽃. 거칠어진 손바닥의 굳은살은 세상이 준 가장 큰 훈장이었습니다. 앞만 보고 달리느라 주름진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지만, 대문 너머 들리는 가족의 웃음소리에 피곤한 줄 모르던 우리 아버지들의 진짜 이야기. 이 노래가 앞만 보고 달려온 모든 이들의 등 뒤를 따뜻하게 토닥여주는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루한그루 · ONE TREE A DAY [해시태그] #등뒤에피어난꽃 #소금꽃 #아버지 #트로트 #하루한그루 #위로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