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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셰프로 완벽 변신…‘흑백요리사’ 넘어설까? ‘파이널 테이블’이 보여줄 차별점

오늘의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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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셰프로 완벽 변신…‘흑백요리사’ 넘어설까? ‘파이널 테이블’이 보여줄 차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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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이 요리사로 변신해 섬세한 요리 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세계 각지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요리 대회를 배경으로, 화려한 음식과 인물들의 다양한 사연을 그린다. 22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김도훈 감독과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도훈 감독은 오랫동안 요리사들의 세계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기에 이야기를 구상하기 시작했고, 직접 극본까지 쓰며 작품을 준비했다. 그는 예능이 현장의 생생함을 강조한다면 드라마는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물들의 더 깊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능과 드라마의 형식을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인 만큼 시청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요리사의 삶을 풀어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극 중 안효섭은 어린 시절 해외로 떠나 25년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요리사 강한 역을 맡았다. 강한은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찾은 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안효섭은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참고하며 기술과 동작을 연구했다. 특히 강한은 요리에 자신만의 의미와 진심을 담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화면을 통해 그 정성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한의 라이벌 차우진은 장률이 연기한다. 국내 최고의 스타 셰프로 완벽을 추구하는 차우진은 세밀함과 집착을 요리의 특징으로 삼는다. 장률은 웍을 다루는 기본 동작부터 재료 손질까지 매일 연습하며 역할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당근과 양파를 써는 등 기초적인 작업을 반복하며 요리 도구에 익숙해지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배우들의 준비 과정에도 공을 들였다. 김도훈 감독은 두 배우가 캐릭터의 세계관과 마음가짐을 이해하도록 실제 요리사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게 했다. 손 연기 대역까지 준비했지만, 촬영 중에는 안효섭이 직접 연기하는 편이 더 자연스러운 순간도 있었다고 전했다 #연예뉴스 #한국연예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