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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청원 이어 고발까지…시민단체, 추미애 경기지사 고발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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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청원 이어 고발까지…시민단체, 추미애 경기지사 고발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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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관사와 관용차 등에 과도한 예산을 썼다며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15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은 이날 경기남부경찰청에 추 지사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배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 등 손실,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적시했습니다. 이 단체는 “경기도가 재정난을 이유로 도민 대상 사업 예산을 줄이고 있는데도 도비 12억2000만원을 들여 도지사 관사를 마련한 것은 부적절한 예산 집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관용차 등에 과도한 예산을 사용한 것 또한 경기도에 재산상 손해를 끼치는 행위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특히 추 지사가 12일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한 발언을 언급하며 “객관적 근거 없이 대통령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렸다”며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경기도청 홈페이지에는 추 지사 사퇴를 촉구하는 청원 동참 인원이 3만 명 이상이 넘은 가운데 경기도가 해당 청원을 답변 완료 상태로 전환했습니다. 경기도는 15일 "지난해 편성된 2026년 경기도 민생필수 예산은 9개월 분만 반영돼 있었다"는 첫머리로 시작해 "재정 상황에 대해 도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부탁드리며, 도민 삶을 지키고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맺음으로 청원을 마감했습니다. #이재명 #지지율 #하락 #추미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조국 #개각 #사퇴 #청원 #고발 #시민단체 #경기도지사 #관사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