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은 육아와 닮았다ㅣ엄마를 돌보는 30대 아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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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은 육아와 닮았다ㅣ엄마를 돌보는 30대 아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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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쓰러진 엄마 곁을 지킨 지 10년.
범희 씨는 엄마와 보내는 시간을 '희생'이 아닌 '데이트'라고 부릅니다.
아버지와 누나, 요양보호사와 교대하며 톱니바퀴처럼 역할을 나누고, 집에서 할 수 있는 프리랜서 일을 택하며 살아온 삶.
그러나 이런 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가족돌봄청년은 훨씬 많습니다.
왜 가족돌봄은 여전히 한 사람의 몫으로 남겨지는 걸까요? 돌봄을 위해선 어떤 것들이 더 필요할까요?
범희 씨의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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