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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사 오던 날개" 100년 일본 1위가 장악한 시장, 남의 기술로 시작한 울산이 세계 30%를 집어삼킨 진짜 이유

국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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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사 오던 날개" 100년 일본 1위가 장악한 시장, 남의 기술로 시작한 울산이 세계 30%를 집어삼킨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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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프로펠러, #HD현대중공업, #나카시마프로펠러, #울산, #조선기자재 큰 배의 프로펠러만큼은 거의 다 자기 나라 회사 것을 쓰는 일본 조선소들이, 2023년 한국 울산의 엔진을 골랐습니다. 1982년 한 미국 신문이 외국 선주들은 한국 기술을 믿지 못해 유럽이나 일본 엔진을 고집한다고 적던 그 시절, 한국은 큰 배의 프로펠러마저 일본과 유럽에서 통째로 사 왔고, 1985년 울산의 첫 프로펠러도 일본 고베의 한 회사 기술을 빌려 만들었죠. 그런데 지금 울산의 HD현대중공업 프로펠러 공장은, 2026년 4월 일본 국토교통성 간부가 창업 100주년을 맞은 나카시마프로펠러를 두고 말한 '세계 약 3할'과 같은 크기의 몫(회사 발표 약 30%)을 말합니다. 날개 값을 무게로 매기는 시장, 해마다 200개 넘게 쏟아낸 물량, 작은 프로펠러 라인에서 거푸집을 바꿔 줄인 시간, 그리스 선주의 유조선에 달릴 5,000번째 프로펠러, 그리고 그 프로펠러 공장과 한 지붕 아래에서 나와 일본 조선소로 간 엔진까지, 사 오던 나라의 공장이 걸어온 돈의 길을 따라갑니다. (두 회사의 '세계 약 30%'는 모두 스스로 밝힌 숫자이며 무엇을 셌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엔화 · 달러의 원화 환산은 2026년 10월 환율 기준입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00:00 일본 조선소들이 고른 한국 울산의 엔진 01:09 1982년 미국 신문, 그리고 1985년 울산의 프로펠러 공장 02:55 1926년 오카야마에서 시작한 백 년의 맞수, 나카시마 04:34 '킬로그램당 얼마의 세계' — 무게로 값을 매기는 프로펠러 06:16 작은 프로펠러 라인, 시멘트 거푸집에서 후란으로 — 두 주일을 한 주일로 08:16 1,000번째에서 2,000번째까지, 해마다 쏟아진 프로펠러 10:18 그리스 선주의 초대형 유조선에 달릴 5,000번째 프로펠러 11:59 둘 다 세계 약 30% — 같은 눈금, 다른 물건 13:22 몸집을 키우는 백 년 회사 — 베커 인수와 새 가공기 14:58 이마바리조선 · 쓰네이시조선이 울산에서 고른 엔진 16:25 2026년 4월 백 주년 자리, 그리고 아홉 달 수주 24조 원 18:13 다시, 마트 정육 코너의 저울 🔗 주요 출처 海事プレス — 「BEYOND PROPULSION」掲げ次代へ ナカシマプロペラ、100周年で記念パーティー (2026.4.23) https://www.kaijipress.com/news/shipb... Ocean Newsletter 81호 — 船舶用プロペラの魅力と憂鬱 (2003.12.20) https://www.spf.org/opri/newsletter/8...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 Japan riveted by speed of Korea's busy shipbuilders (1982.5.11) https://csmonitor.com/1982/0511/05115... 한국일보 — 현대重, 프로펠러 생산 5000호기 달성 (2017.2.2)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 Clean Shipping International — HHI E&M Grows Its Share of the Japanese Engine Market (2023.9.22) https://www.cleanshippinginternationa... 🔔 사 오던 날개가 같은 몫을 말하게 되기까지, 숫자 뒤의 돈의 흐름이 더 궁금하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함께해 주세요. #선박프로펠러, #HD현대중공업, #나카시마프로펠러, #울산, #조선기자재, #프로펠러, #현대중공업, #이마바리조선, #힘센엔진, #국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