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는 우리집 머슴이다" 쫓기는 임금인 줄 모르고 구해준 꼬마 도령, 열흘 뒤 대문 앞에 가마가 멈춰 서는데…
덕분야담
0:00 / 0:00
"이 자는 우리집 머슴이다" 쫓기는 임금인 줄 모르고 구해준 꼬마 도령, 열흘 뒤 대문 앞에 가마가 멈춰 서는데…
174 просмотра · 4 недели назад
덕분야담
98 подписчиков
174 просмотра · 4 недели назад
조선 영조 시절, 충청도 공주 땅의 이야기입니다.
장터 한복판에서 포승에 묶인 낯선 사내를 본 열 살 아이가 포교의 소매를 붙들고 외쳤습니다.
"놓으시오. 그자는 우리 집 머슴이오."
생판 모르는 사람을 제 집 머슴이라 우긴 데에는 까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흘 뒤, 최 참봉 댁 낡은 대문 앞에 가마 한 채가 멈춰 섰습니다.
기울어가는 집안, 억울하게 빼앗기는 논밭, 차가운 옥중에서 보낸 열흘.
그 모든 것을 버티게 한 것은 단 하나, 열 살 아이의 작은 용기였습니다.
주먹밥 한 덩이와 진심 어린 한마디가 한 집안의 운명을 바꾼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편안하게 들으시면서 좋은 꿈 꾸세요.
#야담 #조선야담 #한국야담 #오디오북 #수면오디오북 #힐링오디오북 #잠잘때듣는이야기 #자기전이야기 #조선이야기 #역사이야기 #권선징악 #보은담 #감동이야기 #옛날이야기 #전래이야기 #조선시대 #영조 #충청도 #공주 #시니어추천 #어르신이야기 #수면유도 #힐링 #잠못잘때 #라디오드라마 #목소리연기 #한국전통 #민간설화 #조선민담 #감동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