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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인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은 과연 위험할까?

여행자 이썬(Traveler 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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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인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은 과연 위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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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이썬(Traveler 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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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의 기차역에서 노숙을 한 여행자 이썬. 새벽에 쌀쌀해서 조금 괴롭더라. 그래도 기차역에 간 김에 모스크바 근교 여행이라도 하려고 길을 나선 이썬. 오늘의 목적지는 세르기예프 파사드이다. 모스크바 북동쪽 약 70㎞ 지점에 위치한 곳인데 기차를 타고 오천 원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원래 계획은 모스크바의 물가가 비싸니 그곳의 숙소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오는 것. 그런데 호스텔에 도착하니 자리가 없다고 한다. 게다가 관광지라서 숙박비가 싸지 않다. 결국 여행자 이썬은 다시 모스크바로 돌아와서 숙소를 잡기 위해 하루 종일 헤맸다. 러시아 현금이 별로 없는 이썬에게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은 난이도가 극상이었다. 우크라이나에서 그리 멀지 않은 모스크바. 그런데도 전쟁의 여파는 느껴지지 않더라. #러시아여행 #러시아모스크바여행 #러시아모스크바근교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