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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사람은 잘 만나기보다, 잘 걸러야 합니다|끊어내라는 뜻이 아니라 거리를 두라는 뜻입니다|김형석 교수

위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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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사람은 잘 만나기보다, 잘 걸러야 합니다|끊어내라는 뜻이 아니라 거리를 두라는 뜻입니다|김형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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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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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사람은 잘 만나기보다, 잘 걸러야 합니다|끊어내라는 뜻이 아니라 거리를 두라는 뜻입니다 몸에 좋은 음식을 아무리 잘 챙겨 드셔도, 상한 음식 하나를 잘못 드시면 며칠을 앓습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열 사람이 건넨 따뜻한 말보다, 한 사람이 던진 모진 말 한마디가 밤새 마음에 남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사람을 끊어내는 법이 아니라, 서로에게 편안한 거리를 찾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 오늘의 이야기 00:00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거리 두기 ② 소중한 사람일수록 필요한 거리 ③ 말하지 않은 기대 내려놓기 ④ 시절 인연을 잘 보내는 법 ▶ 오늘 마음에 남기실 한마디 "그것은 사람을 버리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 때문에 나까지 잃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가장 따뜻한 자리는 불을 끌어안는 자리가 아니라, 온기를 느낄 만큼 거리를 둔 자리였습니다." "그 약속은 상대와 함께한 약속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서 나 혼자 만든 약속이었습니다." "봄에 피었던 꽃이 가을까지 피어 있지 않다고 해서, 그 봄이 잘못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 여러분께 드리는 물음 만나고 돌아오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말하지 않은 채 마음속에만 쌓아둔 기대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이 이야기가 오늘 하루 마음을 조금 가볍게 하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끝까지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형석교수 #노후 #노년 #인생조언 #명언 #오디오북 #라디오북 #시니어 #60대 #70대 #인간관계 #거리두기 #시절인연 #마음다스리기 #백세철학자 #연세대명예교수 #어른의지혜 #노년의지혜 #인생명언 #마음의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