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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귀족들은 왜 대대로 살던 성을 버렸을까, 한때는 닷새에 한 채씩 헐렸다

세계사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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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귀족들은 왜 대대로 살던 성을 버렸을까, 한때는 닷새에 한 채씩 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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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영국역사 #유럽성 #영국귀족 #역사이야기 1974년 가을, 런던의 한 박물관에서 사라진 대저택들의 이름을 하나씩 읽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전쟁 폭탄이 아니라 사람 손으로 허문 집들이었습니다. 1900년부터 영국에서 1,200채 넘게, 1955년 무렵에는 닷새에 한 채꼴로 귀족의 큰 집이 헐렸습니다. 대포도 혁명도 아니었다면, 수백 년 대를 이어 살던 영국 귀족들은 무엇에 밀려 집을 떠났을까요.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대포가 성을 요새에서 사는 집으로 바꾼 15세기 노르망디와 벽보다 유리가 많다던 하드윅 홀, 내전 뒤 의회가 화약으로 허문 코프 성에서 시작합니다. 값싼 미국 밀과 1894년에 생긴 상속세, 1차 대전에서 돌아오지 못한 아들들, 군대가 들어와 쓴 집, 재산의 열에 여덟을 떼어 간 세금까지 큰 집들을 비운 다섯 번의 일을 시간순으로 따라갑니다. 귀족이 처음 자기 집 대문에서 표를 판 1949년의 롱리트와 14주 차이로 유리 집을 나라에 넘긴 집안, 그리고 1974년 전시 뒤 철거가 멈추기까지 이어 봅니다. ⏱ 타임스탬프 0:00 1974년, 사라진 집 이름을 부르던 전시 1:38 성을 나와 유리창 집으로 5:55 땅에서 나온 돈으로 꾸린 큰 집 8:22 값싼 밀과 사람이 죽으면 내는 세금 11:43 돌아오지 못한 아들들 17:52 열에 여덟을 떼어 간 세금, 그리고 14주 22:59 닷새에 한 채, 그리고 지금 🔗 출처 리스트 Warfare History Network — William E. Welsh, 1449~1450 노르망디 원정과 프랑스 대포 https://warfarehistorynetwork.com/?p=... HistoryNet — Treachery and valor in Corfe Castle https://historynet.com/treachery-valo... Wikipedia — History of inheritance taxes in the United Kingdom (상속세 세율 변화) https://en.wikipedia.org/wiki/History... Longleat — The House (1949년 첫 유료 개방) https://www.longleat.co.uk/house Chatsworth — The 11th Duke of Devonshire (1950년 상속세와 하드윅 홀) https://www.chatsworth.org/visit-chat... Wikipedia — Destruction of country houses in 20th-century Britain https://en.wikipedia.org/wiki/Destruc... 영상 속 자료 사진 (Wikimedia Commons) 19세기 말 하드윅 홀 사진 — Photochrom Print Collection(미국 의회도서관), 공공 영역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 지금의 코프 성 폐허 — Marley Sexton, CC0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 우리 역사는 형제 채널 역사한줌에서 들려드립니다. 🔔 옆 나라와 먼 나라의 뒷이야기를 계속 찾아옵니다. 구독해 두시면 새 이야기를 놓치지 않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