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 그리고 썰물 | 추석 명절, 자식들이 다녀간 자리
황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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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 그리고 썰물 | 추석 명절, 자식들이 다녀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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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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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딸과 아들 그리고 손주들이
밀물처럼 찾아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갔습니다.
북적이던 집은 다시 조용해졌지만
웃음소리와 따뜻했던 마음은
쉽게 떠나지 않네요.
가족이란, 떠나고 나서야 더 그리운 사람들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