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를 그만둘 뻔했던 아이가 한국 최다 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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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그만둘 뻔했던 아이가 한국 최다 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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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일곱 개의 올림픽 메달은 저를 위해 고생하신 엄마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최민정은 2026년 10월 밴쿠버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시즌의 첫 대회였습니다.
초등학생 때 언니가 스케이트를 그만두면서 최민정도 그만둘 뻔했습니다.
"일주일만 고민할 시간을 달라"던 아이는 사흘 만에 스케이트를 다시 골랐죠.
아버지 없이 혼자 딸을 키운 엄마는 집을 팔아 훈련비를 댔고,
훈련장을 따라 열두 번 이사하며 10년 동안 25만km를 운전했습니다.
평창 500m 실격, 베이징 월드컵 부상, 밀라노 마지막 레이스까지
최민정이 그때그때 직접 한 말을 영상에 같이 넣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선수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0:00 밴쿠버 1000m 금메달
0:58 그만둘 뻔한 아이
1:55 엄마가 집을 판 이유
2:54 바깥으로 도는 추월
3:43 평창 500m 실격
4:29 평창 1500m 금메달
5:27 베이징 월드컵 부상
6:11 베이징 올림픽
7:05 밀라노 마지막 레이스
8:50 일곱 개의 메달
9:17 마지막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