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30만 원으로 시작한 작은 책방, 해방촌에서의 14년 | ‘스토리지북앤필름’ 책방지기 마이크
Art at Prénom 아트앳프레농
0:00 / 0:00
월세 30만 원으로 시작한 작은 책방, 해방촌에서의 14년 | ‘스토리지북앤필름’ 책방지기 마이크
540 просмотров · 8 дней назад
Art at Prénom 아트앳프레농
596 подписчиков
540 просмотров · 8 дней наза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던 사람은, 어느 날 필름 카메라를 통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처음 알게 됩니다.
은행에 다니던 시절, 주말마다 필름 카메라를 팔던 시간이 오히려 자신을 치유해주었다는 책방지기 마이크.
2008년 카메라 스토리지로 시작해, 2012년 해방촌에 월세 30만 원의 작은 책방을 열었습니다.그렇게 시작한 일이 어느덧 16년. 지금은 책방을 넘어 출판과 독립출판 페어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이크는 그 시간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로 거창한 계획보다 꾸준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책은 꼭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고, 아주 사적인 이야기도 결국 누군가에게는 보편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독립출판의 매력은 무엇인지, 책방과 페어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지, 그리고 하나의 일을 오래 이어간다는 것은 무엇인지.
해방촌 스토리지북앤필름의 책방지기 마이크를 만나,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자신의 삶으로 이어온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0:00 • 인트로
0:27 • 인사, 그리고 자기소개
1:13 • 여러 가지 일 중에, 스스로를 가장 잘 드러내는 정체성은 무엇인가요?
2:24 • 필름 카메라 판매에서 시작된 스토리지, 책방까지의 시간
2:54 • 회사를 그만두고 자영업으로 뛰어든 이유
7:40 • 왜 독립출판물만 소개하는 책방이었나요?
12:08 • 독립출판물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15:11 • 출판과 에세이 시리즈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20:46 • 페어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23:22 • 지금은 페어의 시대, 어떻게 보시나요?
28:18 • 16년 동안 독립출판은 어떻게 바뀌어 왔나요?
32:30 •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은 없었나요?
33:24 • 마이크에게 동료란 어떤 존재인가요?
34:54 • 책방을 열고 싶은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
37:11 • 책을 내고 싶은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
42:23 • 요즘 추천할 만한 책, 스토리지북앤필름 로터리점의 대만 ‘진’
46:35 • 마이크의 목표, 어떤 삶을 그리세요?
-
WEBSITE: www.motif1.co.kr
INSTAGRAM: @motif.1 • @motif.1_prenom
ARTIST: @storagebookandfilm
CONTACT: motif_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