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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2 박지훈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 + 편지 | PARK JI HOON ASIA FANCON [RE:FLECT] 앙콘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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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2 박지훈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 + 편지 | PARK JI HOON ASIA FANCON [RE:FLECT] 앙콘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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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ARK JI HOON ASIA FANCON [RE:FLECT] ENCORE IN SEOUL 1:26 메이에게 보내는 지훈이의 편지 안녕하세요 메이♡ 메이만의 지훈입니다 오늘 콘서트 재밌게 잘 즐기고 계신가요? 음 5월부터 시작했던 팬콘이 이렇게 마지막을 향해 왔는데요 투어가 끝나가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고 아쉬움도 남고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하나 확실한 건! 우리 메이 여러분들과 함께 한 모든 순간들이 너무 행복했고 꿈 같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앵콜 콘서트까지 무사히 하게 됐고 우리 메이들을 한 번 더 볼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합니다. 준비하기까지가 쉽지는 않았지만 오늘 와서 여러분들을 보니까 힘들었던 과정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사실 올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또 주셨던, 받았던 감사한 해를 보내고 있는데요 그만큼 바쁜 스케줄 때문에 지치고 힘든 날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게 다 메이 여러분들 덕분인 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은 배우 박지훈으로 연기 활동에 집중하느라 여러분들을 가까이서 만날 기회가 많이 없었잖아요. 그래서 올해는 여러분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서 나름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 메이들의 기대에 부응했을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곳을 오가며 그리고 지금 현재 여기까지 지금까지 무대에 올라와서 메이들의 행복해하고 활짝 저를 보면서 웃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또 이렇게 에너지를 받고 위로를 받게 되는 오늘인 것 같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을 보면서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묵묵히 길을 힘차게 걸어가겠다고 다짐하는 것 같아요. 더욱 성장하는 모습 보여 드리고 더 좋은 음악, 작품 선보일 수 있는 지훈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제가 되길 바라는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이라 생각하고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 이번 팬콘 투어는 이렇게 끝이 나지만 앞으로도 여러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늘 그렇듯 여러분들을 향해 뛰어가고, 걸어가고 움직이겠습니다. 언제나 자랑스러운 지훈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하고 늘 감사합니다. 메이♡ 늘 여러분들의 하루가 빛이 나시길. 오늘의, 그리고 앞으로의 주인공은 메이입니다! 이상! 메이만의 지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