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까지 오면 어쩌란 말이냐 | 동생마저 같은 길을 걷는 순간 | 장화홍련전 조선팝
HAN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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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까지 오면 어쩌란 말이냐 | 동생마저 같은 길을 걷는 순간 | 장화홍련전 조선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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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돌아갈 수 없는 사람이 되었는데,
너만은 살아주길 바랐다.
그런데 동생마저
내가 죽었던 그곳으로 향하고 있다.
붙잡을 수도 없고,
대신 죽어줄 수도 없는 언니가
동생을 바라보며 부르는 마지막 한탄.
한국 고전소설 「장화홍련전」의 비극적인 한 장면을
조선팝의 선율과 감정으로 다시 담았습니다.
“너까지 오면 어쩌란 말이냐…”
억울하게 죽은 언니가 바란 것은
복수가 아니라 단 하나,
동생만은 살아주는 것이었습니다.
🎧 HANBEAT | Korean Joseon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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