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벌떡?!" 박지원이 국감 중 '90도' 인사한 이유는?
울산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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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법부의 신뢰 하락과 대법원장의 처신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주요 내용
박지원 의원은 사법부와 정치권의 갈등 속에서 일반 판사들이 전국 판사 회의를 여는 등 대응하는 것과 달리 대법원장의 처신을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대법원장의 경려금 사용과 와인 구매 등 부적절한 사례를 언급하며 국민이 사법부를 존경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습니다.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은 박 의원의 거듭된 질의에 대해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상세 설명
박지원 의원은 국정감사장에서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의 행태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박 의원은 과거 자신이 법사위에서 활동할 당시 대법원장들이 보여준 예우를 언급하며, 현재의 사법부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은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서영교 위원장은 질의 과정에서 무례한 태도를 보인 일부 위원들을 향해 국정감사의 규율을 지킬 것을 당부하며 오전 감사를 중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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