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장성택을 고사총으로 잃은 김정은의 고모, 10년 동안 치매 연기를 하며 숨겨 온 문건을 들고 평양을 탈출하다 | 탈북이야기 | 탈북스토리 | 북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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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장성택을 고사총으로 잃은 김정은의 고모, 10년 동안 치매 연기를 하며 숨겨 온 문건을 들고 평양을 탈출하다 | 탈북이야기 | 탈북스토리 | 북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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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실존 인물과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가상 시나리오입니다. 인물의 대사와 탈북 과정 등 상당 부분은 창작이며, 실제 사실과 다릅니다.
"고모, 입 다물라우. 고모까지 다치기 싫으면 죽은 듯이 살라우."
2013년 겨울, 남편 장성택이 고사총으로 처형되던 날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는 그렇게 침묵을 강요당했습니다.
그날부터 십 년 동안, 그녀는 평양 모란봉의 감시 속에서 치매 노인 행세를 하며 남편이 마룻바닥 밑에 숨겨 둔 기록을 지켜 냈습니다.
목숨을 바쳐 바깥 소식을 전해 준 늙은 한의사, 열네 살 김주애의 생일 연회에서 내려진 공개 사형 선고, 그리고 평양 탈출.
김일성의 마지막 친딸이 들려주는 백두혈통의 가장 깊은 비밀, 그리고 늦은 참회의 이야기입니다.
▶ 목차
0:00 김경희의 고백
2:23 수령님의 금지옥엽
8:00 장성택과의 만남
10:31 유능한 것이 곧 죄였다
13:12 고난의 행군과 특각의 연회
16:18 외동딸 금송이의 죽음
18:41 김정일의 유언, 조카를 왕좌에
22:03 균열의 시작
24:47 장성택의 마지막 밤
32:45 십 년의 치매 연기
38:55 삼지연극장, 육 년 만의 외출
47:30 김주애의 등장
53:27 굶어 죽는 인민, 미사일 쏘는 평양
57:39 외무성 회의실의 질문
63:50 늙은 한의사의 마지막 선물
67:52 금수산태양궁전, 조카와의 대면
75:40 군사 감옥이 된 안가
80:40 김주애의 생일 연회
87:37 평양 탈출
91:44 인천공항, 그리고 서울
94:59 선거 벽보와 국밥 한 그릇
99:49 마지막 고백
※ 본 영상은 실존 인물이 등장하는 가상 시나리오이며, 특정 인물에 대한 사실 주장이 아닙니다.
※ 영상 소스: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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