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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열에 일곱은 일본 것을 쓰라" 그 조건으로 시작한 진주 철공소가 미국 농부에게 트랙터를 파는 진짜 이유

경제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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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열에 일곱은 일본 것을 쓰라" 그 조건으로 시작한 진주 철공소가 미국 농부에게 트랙터를 파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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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중심지 #대동 #키오티 #존디어 #트랙터 지난달 일본 구보다가 미국에서 20년 연속 트랙터 판매 1위를 자랑했습니다. 그 표의 3위는 대구 달성에 공장이 있는 대동, 60년 전 우리 논의 소를 밀어낸 경운기 회사입니다. 미국에서는 코요테라고 읽는 키오티라는 이름으로 팔립니다. 1962년 첫 경운기는 부품 열에 일곱이 일본 미쓰비시 것이었고, 2004년부터 20년은 세계 1위 존디어의 트랙터를 대신 팔아 주는 회사였습니다. 그 존디어가 2024년 가을 공급을 끊겠다고 통보했는데, 대동은 이미 자기 손으로 만든 큰 트랙터를 팔고 있었습니다. 줄어드는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은 오히려 역대 최고로 올라 3위가 됐고, 미국 딜러들은 여섯 해 내리 한국 트랙터에 만족도 1위 점수를 줬습니다. 올해 8월 대동은 16년 된 중국 공장을 접고 대구로 돌아와 800억을 넣기로 했습니다. 다만 관세와 줄어드는 미국 수요, 안방에 다시 들어온 일본 콤바인까지, 그늘도 부풀림 없이 따라갑니다. ⏱ 타임스탬프 00:00 구보다의 자랑, 그 표의 3위 01:07 세계 1위가 끊었는데 왜 웃었나 01:41 1962년, 빌린 힘으로 만든 첫 경운기 06:23 코요테라는 이름, 빌린 간판 20년 10:40 존디어가 끊었다, 그런데 웃었다 16:53 미국 농부의 화, 고칠 권리 19:59 2026년 8월, 중국을 접고 대구로 24:40 관세의 1년 26:40 그늘 27:37 우리 얘기, 그리고 다음 20년 #대동트랙터 #KIOTI #구보다 #경운기 #농기계 #대구달성 #유턴기업 #미국농장 #TYM #국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