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스토리 2nd] 그날 버스정류장에서 | 버스를 몇 대나 보내며 함께 있고 싶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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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스토리 2nd] 그날 버스정류장에서 | 버스를 몇 대나 보내며 함께 있고 싶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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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버스정류장에서〉
스무 살의 봄,
한 번의 만남이 지나고
두 사람은 다시 같은 버스정류장에 서게 됩니다.
조금 일찍 나와 기다리면서도
혹시 마음을 들킬까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버스가 한 대 지나가고 또 한 대 지나가도
서로와 조금만 더 함께 있고 싶었던 날.
“오늘도 여기서 버스 타?”
별것 아닌 한마디였지만
그날은 왜 그렇게 가슴이 뛰었을까요.
**〈그날 버스정류장에서〉**는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 걸 어렴풋이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말하지 못했던 두 사람의 설렘을 담은 노래입니다.
떡볶이 하나를 나눠 먹고,
별것 아닌 이야기에 오래 웃고,
헤어질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오늘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순간.
그리고 마침내
“우리 둘이 영화 볼래?”
그 한마디로
두 사람의 다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뮤직스토리 2nd] 그날 버스정류장에서
🎤 Artist : 세류
1st 〈스무 살의 봄〉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이번에는 버스정류장에서 조금 더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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