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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자식·손주를 만나면 많이 묻지 않아도 됩니다 | 마음을 여는 첫마디

이제는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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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자식·손주를 만나면 많이 묻지 않아도 됩니다 | 마음을 여는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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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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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식탁에 자식과 손주가 둘러앉으면 반가운 만큼 궁금한 것도 많아집니다. 회사, 공부, 결혼, 출산, 앞으로의 계획까지 묻다 보면 관심으로 건넨 말이 부담으로 들릴 때도 있습니다. 어른의 경험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출산·고물가·저성장과 빠른 기술 변화 속에서 살아가는 자식과 손주의 세상에는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명절에 피하면 좋은 말만 나열하지 않습니다. 질문보다 반가움을 먼저 전하는 법, 조언하기 전에 허락을 구하는 법, 대답하지 않을 자리까지 남겨 주는 법을 함께 살펴봅니다. 이번 추석에는 많은 것을 묻지 않으셔도 됩니다. “와줘서 고맙다. 얼굴 보니 좋다.” 그 한마디만 먼저 건네셔도 충분합니다. 0:00 반가운 명절 식탁이 불편해지는 순간 0:32 평가보다 안심이 먼저입니다 3:03 성인 자녀를 아직도 아이처럼 대하고 있지는 않나요 5:06 어른의 경험과 달라진 세상 6:49 10대·20대·30대에게 같은 말이 다르게 들리는 이유 8:39 질문을 없애지 않고 대답할 자유를 주는 법 9:31 자식과 손주에게 이렇게 말해 보세요 11:03 해결책보다 먼저 필요한 말 12:41 질문보다 반가움을 먼저 13:53 와줘서 고맙다, 얼굴 보니 좋다 ‘이제는 내 마음’ 덜 흔들리고, 조금 더 편안하게. 오늘 이야기가 마음에 남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함께해 주세요. 음악: Ambiment by Kevin MacLeod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