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라디오] 조선시대 겨울나기 | 온돌 | 역사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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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디오] 조선시대 겨울나기 | 온돌 | 역사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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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방바닥은 지옥처럼 뜨겁지만, 그곳을 벗어나면 천국 같은 따스함이 찾아온다."
100여 년 전, 조선을 방문한 서양인들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이 이상한 난방 시스템에 경악했습니다.
영하 20도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조선 500년을 버티게 한 힘, 바로 K-온돌입니다.
단순히 바닥을 데우는 기술을 넘어, 우리 민족의 생존 전략이자 공동체의 온정이었던 구들장 이야기.
오늘 「역사 라디오」에서는 땔감 한 짐이 쌀 한 가마였던 그 시절, 조상들의 치열하고도 지혜로운 겨울나기 실상을 들여다봅니다.
사료 언급
본 영상은 『조선왕조실록』, 퍼시벌 로웰의 『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비숍 여사의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 및 조선 후기 생활사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서양인들이 경악한 조선의 뜨거운 방바닥
05:10 1장. 영하 20도, 소빙하기 조선의 혹독한 겨울
12:30 2장. 구들장 아래 숨겨진 500년 과학의 정체
19:50 3장. "나무가 없다" 도성을 뒤흔든 땔감 전쟁의 실상
28:20 4장. 솜바지 저고리와 남바위, 신분별 방한 생존법
36:40 5장. "방바닥에 구워지는 줄 알았다" 외국인들의 온돌 체험기
44:10 6장. 아랫목의 온기, 우리에게 남겨진 겨울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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