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쉰둘이면 연봉부터 줄여야지” 18년 차 제 월급 40% 깎고 조카를 팀장에 앉힌 사장… 사직 다음 날 12년 거래처가 “새 담당자 방식이면 갱신 못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퇴근길 라디오 и ещё 3

0:00 / 0:00

“쉰둘이면 연봉부터 줄여야지” 18년 차 제 월급 40% 깎고 조카를 팀장에 앉힌 사장… 사직 다음 날 12년 거래처가 “새 담당자 방식이면 갱신 못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8 411 просмотров · 2 дня назад
퇴근길 라디오 и ещё 3
8 411 просмотров · 2 дня назад
#중년직장인 #직장갑질 #연봉삭감 #사이다드라마 #인생이야기 “쉰둘이면 연봉부터 줄여야지.” 십팔 년 동안 회사를 다닌 제게 사장이 내민 것은 무려 사십 퍼센트가 줄어든 연봉안이었습니다. 제 팀장 자리에는 사장의 조카가 앉았습니다. 그런데 직책은 내려갔는데 제가 책임져야 할 일은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저는 결국 새 조건에 동의하지 않고 사직서를 냈습니다. 거래처도, 회사 자료도 가져가지 않았고 인수인계까지 모두 끝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날, 십이 년 동안 거래해 온 고객사가 새 담당자와 통화한 뒤 뜻밖의 말을 꺼냈습니다. “이 방식이라면 계약 갱신은 어렵습니다.” 회사는 제가 고객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부터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확인할수록 이상한 사실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은 제 이름조차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새 담당자의 방식으로는 계약할 수 없다고 한 걸까요? 십팔 년의 경험은 정말 나이가 들수록 깎아야 하는 비용이었을까요?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