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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도노마리아 어쿠스틱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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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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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마리아 어쿠스틱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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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예수님께서 나를 친구라고 불러주실 수 있을까? 하늘의 아버지이시며, 이 땅뿐 아니라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나를 친구라 불러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 모릅니다. 우리의 약함을 아시는 주님은 우리가 말하지 못하는 걱정과 근심도 아시고,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아픔과 무거운 짐까지 아십니다. 그래서 이 찬송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합니다.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생각해보면 우리가 걱정하고 근심하면서도 정작 그 짐을 맡아주실 분께 아뢰지 않는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일까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짐을 대신 져 주실 분이 계시고, 나의 모든 약함을 아시는 분이 계시며, 언제든지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분이 단지 우리의 구주이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진실하신 친구”​라고 찬송이 고백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친구와는 차원이 다른 친구입니다. 세상 친구는 나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고, 때로는 나를 멀리하거나 조롱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가 가장 연약한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갈 때에도 받아주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단순히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아닙니다. 하늘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분, 참된 위로를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러니 근심과 걱정을 붙들고 혼자 애쓰는 것보다 주님의 품으로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지혜로운 일인지 모릅니다. 내가 가진 문제보다 나의 친구 되신 예수님이 더 크십니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짐보다 그분의 능력이 더 큽니다. 내가 아무리 연약해도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모든 걱정과 근심, 말하지 못했던 아픔까지 주님께 아뢰고 싶습니다. “주님, 이것이 저의 짐입니다. 제가 지고 있지 말고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예수님의 품에 안겨 참된 위로를 받는 것. 그것이 이 찬송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믿음이 아닐까요. 나의 구주이시며, 나의 피난처이시며,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가장 진실하신 친구 되시는 예수님께 오늘도 우리의 모든 짐을 맡겨드립니다. #죄짐맡은우리구주 #찬송가와함께예배실황 @베이직교회 2층스튜디오